보험료가 많다고 느껴지면 오래된 계약이나 비싼 보험부터 정리하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. 하지만 보험료만 보고 해지하면 중요한 보장까지 함께 없어질 수 있으므로 리모델링은 현재 계약을 이해하는 작업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.
보험정리의 주요 기준은
보험리모델링 관련 내용을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. 모든 보험을 실손, 진단비, 수술비, 간병처럼 역할별로 구분해보세요.
같은 진단비가 여러 계약에 있다고 바로 중복이라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 보장기간이나 가입금액, 보험료 납입상태가 다를 수 있으며 정액형 보장은 상품별 지급조건도 확인해야 합니다.
곧 납입이 끝나는 계약도 표시해두면 좋습니다. 지금 보험료가 부담스럽더라도 몇 년 후에는 보험료 없이 보장만 유지될 수 있어 섣불리 정리하면 장기적으로 아쉬운 결과가 생길 수 있습니다.
리모델링의 목적은 보험 개수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보장을 유지 가능한 비용으로 관리하는 것입니다. 각 계약의 역할을 한 줄씩 설명할 수 있게 만들면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조정해야 하는지가 자연스럽게 보입니다.